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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 같으나... 운영자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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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uam.onmam.com/bbs/bbsView/78/5705929

 

♡ 광주두암중앙교회 사랑의 메세지 ♡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고후6:10

 

“목사님 사는 게 힘들어요.”

라는 책 제목이 있습니다.  

사실 성도들만 힘든 것이 아니라

목사도 힘듭니다.  

 

인생은 

예외 없이 힘듭니다.  

사는 것이 힘듭니다.

힘든 이유야 ...

 

아무튼 인생은 

힘들고 

어렵습니다.  

 

세상의 누구도 

자신이 가진 것을 

내려놓지 않습니다.  

 

비움으로

가난해 지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인생의 진짜 모습입니다.  

 

하나님을 버린 

그 뒤부터 지금까지 

인생은 채우려고만 하지

비우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부요하신 하나님으로서

자신을 비우셨습니다.  

 

가난해 지셨습니다.  

 

그분의 내려놓으심

그분의 비우심

그분의 가난해 지심은 

 

진정으로 

가난한 자들을 

부요하게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누구나 가난한 자들을 

부요하게 할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그분이 바로 

우리의 구주이십니다.  

 

가난한 나를 

바라보면 볼수록

더욱 낙심하게 되고 

더욱 절망하게 되지만, 

 

부요하게 하신 

그분을 

바라보면 볼수록

 

모든 사람들을 

부요하게 하는 

복된 삶을 

살게 됩니다.  

 

오늘도

그분, 

예수님으로

아무것도 없는 자 같지만

모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세워가고

부요하게 세워가는 

복된 삶을 사는 

성도님들 되기를 

원합니다.     

  

광주두암중앙교회 담임목사 박성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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