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빠삐용>을 기억하십니까? | 운영자 | 2019-02-27 | |||
|
|||||
감옥에 갇힌 주인공은하나님을 향해 다음과 같이 외칩니다.
"저는 무죄입니다. 저는 사람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애야! 난 너를 안다. 너는사람을 죽이지 않았지. 그러나 너는 유죄다! 라고 대답 하십니다.
주인공이 깜짝 놀라서 "왜 그렇습니까?"라고 묻자,
들려오는 하나니의 음성은
"너는 사람을 죽이진 않았지만 인생과 시간을 낭비했다!
그것이너의 죄이다!"
충성하지 않은 인생은 낭비한 인생입니다.
'아무리 바빠도 예수님을 바라 보면서 충성하라
아무리 세상일이 즐거워도 하나님 앞에 예배 드리면서 일하라.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라.
그럴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 수 있고
당신의 인생도 낭비되지 않을 것이다.'
(펌) |
댓글 0